traditional & innovative
natural fabric

한산모시
전통소재
우리나라의 미를 상징하는 모시는 여름에 각광받는 천연섬유로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호사스러운 여름 옷감으로 대접을 받았다. 특히, 한산세모시는 역사적 가치가 높아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안동포
전통소재
삼베는 수분 흡수가 빠르고 증발력이 좋은 데다 공기유통 또한 잘 되어 항균 항독 작용을 한다. 이새에서는 이러한 안동포의 장점을 살리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소품 등으로 전시회를 전개하였다.


종이섬유
식물성소재
부드러운 섬유질을 꼬아 만든 원사로써 전분이나 합성수지 같은 섬유 결합촉진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건조 및 습윤 강도가 좋고, 세균이나 냄새를 억제하는 장점이 있어 아토피 피부에 자극이 없으며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리놀
신소재
리놀(Linol)은 한방 원료에서 추출한 기능 분자를 폴리에스터에 가교중합 반응을 거쳐 화섬과 천연 소재의 특징을 동시에 구현하는 인체 유익한 고기능 신소재입니다.

이새와 함께하는 소재
1
신소재
볼트론, 리놀
2
전통소재
한산모시, 안동포, 춘포,
함창명주, 무명
3
자연소재
리넨, 라미, 햄프, 오가닉코튼, 케냐프,
네틀, 종이섬유, 케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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